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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1월 24일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첫 경기를 치렀는데요. 상대팀은 축국 강팀인 우루과이였습니다. 너무나 좋은 경기력으로 비겼지만 한국이 이긴 경기나 다름없다는 평가를 받은 경기였습니다. 무엇보다 이슈가 되는 대한민국 등번호 9번 선수 조규성. 좀처럼 골이 터지지 않은 시점에 이강인 선수와 함께 교체 투입된 조규성 선수는 수려한 외모로 전 세계 여심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축구선구 등번호 9번 조규성 선수 화제.
11월 25일 카타르 월드컵 첫경기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 교체 투입된 조규성 선수. 후반 23분 출전하였으나 지친 선수들에게 힘이 되는 플레이로 경기 흐름을 우리나라로 가져오는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교체 당시에 수려한 외모의 원샷이 잡히고 기억 남는 플레이를 보여줬기 때문인지 23분 출전만으로도 전 세계의 여심을 사로잡았습니다. 인기를 증명하듯이 경기가 끝난 후 조규성의 SNS 팔로워가 3만 명에서 30만 명으로 급상승했다고 합니다.
조규성은 현재 월드컵 국가대표 공격수 포지션을 맡고 있으며, 현재 K리그 전북 현대에서 공격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외모만큼 실력 또한 출중하여 22년 10월 하나원큐 FA컵 MVP를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축구선수 조규성 프로필
경기도 안산시 출신으로 실업 배구팀 선수 출신의 어머니 덕분인지 188cm 큰 키와 몸무게 82kg로 좋은 피지컬을 가지고 있는 선수 입니다. 형제로는 누나가 있다고 합니다. 2019년 FC안양에서 프로 입단을 시작하여 현대 모터스 2020~부터 소속 중이다. 나이는 1998년 1월 23일 (만 24세) 로 스트라이커 포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상형으로는 키 크고 청순한 여자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