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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여자 주인공 '반지음'역에 배우 신혜선이 출연 확정되었다. 유명 제작사인 스튜디오 드래곤에서 제작을 맡고 로맨스 드라마로 유명한 이나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배우 안보현이 확정되었고, 드라마 우영우에서 활약한 봄날의 햇살 최수연 역을 맡았던 배우 하윤경과 배우 안동구까지 캐스팅이 확정된 상태이다.
tvn 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웹툰원작으로 전생과 현생을 오가는 판타지물 드라마이다. 전생을 기억하며 19번째 삶을 살고 있는 여주인공 반지음이 (배우 신혜선 출연 확정) 18회 차 인생에서 만난 운명의 남자 문서하 (배우 안보현)를 찾아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들의 캐스팅 확정이 공개되며 기대가 되는 작품 tvn드라마 '이번 생도 잘 부탁해'는 2023년 상반기 반영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