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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나 혼자 산다의 낭또
배우 차서원이 5살 연상의 여배우 엄현경과
결혼 및 2세 소식을 전했습니다.
최근 MBC 일일극 '두번째 남편'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사람은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차서원 엄현경
결혼 계획을 세우던 중 2세가 찾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예능 나혼자 산다에서
낭또로 활약한 그는
티빙 오리지날 드라마
BL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에서
남남커플을 연기하여 사랑을 받았는데요.
일부 과몰입 팬들은
이성과의 결혼소식과 더불어 차서원 혼전임신 소식까지 알린
차서원에게 드라마 몰입에 방해된다며 지적하며
악플테러를 하였다고 합니다.
얼마전 입대를 한 차서원은
악플테러에 맞대응하기보다는
차서원 엄현경 혼전임신 소식에 대한 응원을 부탁하며
손 편지를 통해 악플에 대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는 진심을 전했다고 합니다.
선남선녀의 예쁜 부부가 또 한 번 탄생했는데요.
차서원 엄현경 두 사람의 행복한 행보를
응원합니다.
▼▼▼▼차서원의 전역일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