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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일반인 참가자들이 많은 프로그램에서
매번 발생되는
출연진의 과거 논란이 이번에도 발생되었습니다.
문제의 출연자는 바로 황영웅입니다.
21년 초부터 그의 학교폭력, 성추행등
많은 논란거리들이 추가로 폭로되고 있습니다.
<황영웅 과거 학폭>
황영웅의 중학생 시절 동급 여학생에게
성적 수치심을 주고 괴롭혔다
과거 상해 폭행 전과로 벌금 50만 원,
합의금 300만 원 물어준 일.
전연인, 군대동료, 친한 친구 등을 상대로
크고 작은 폭행을 저질렀으며,
학창 시절 자폐아 친구를 지독하게
괴롭혔다는 끊임없는
학교폭행의 행적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에, 황영웅은 과거의 폭행들에 대해
인정하며 사과문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드라마 '더 글로리'를 통해
학폭에 대한 이슈가 더 뜨거워진 이때
황영웅의 과거가 밝혀지며
분노하는 시청자들이 들고 있습니다.
다만, 결승전을 앞두고 있는
'불타는 트롯맨'의 제작진은
황영웅 촬영분에 대해 별다른 편집 없이
방송을 강행하기로 결정하여
귀추가 주목됩니다.